혹시 사무장과 상담하고 위임계약을 하셨던 경험 있으신가요? 또는 사건을 맡겼는데 변호사 얼굴 한 번도 못봤다는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변호사들은 바쁘다는 핑계로 의뢰인 만나는 것을 꺼려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리고 사무장은 법률전문가가 아니므로 정확한 법적인 판단을 하지 못하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로 인한 피해는 모두 의뢰인 스스로 감당해야 합니다.
그래서 마음다해는 사무장을 두지 않고 변호사가 의뢰인과 직접 소통합니다. 중간의 매개자를 없애서 법적인 판단의 오류가능성을 제거했습니다. 그리고 마음다해의 변호사들은 언제든 의뢰인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였습니다.
마음다해는 사건의 난이도와 변호사가 연구하고 분석해야 하는 일의 양에 따라서 가장 적정한 수임료를 제시합니다. 그리고 마음다해는 사무장이라는 과정을 줄여서 수임료를 낮췄습니다.
마음다해는 높은 수임료만을 요구하거나 낮은 수임료를 받고 대충 일을 처리하는 곳이 아닙니다. 마음다해는 적정한 수임료로 할 수 있는 모든 서비스를 최선을 다해서 제공합니다.
마음다해의 변호사들은 변호사협회의 연수, 여러 학회의 참여, 회사 내부에서 이루어지는 법리분석 세미나 등을 통해서 끊임없이 연구하고 탐구합니다.
마음다해는 따뜻한 마음과 풍부한 법률지식을 겸비한 변호사들이 함께 모든 사건을 연구하고 토론하여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냅니다.
마음다해는 의뢰인과의 소통을 통한 사실관계의 정확한 분석, 변호사들의 열정적인 법리 연구만이 사건을 해결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마 음다해는 따뜻함과 정직함으로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