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은경 대표변호사

인사말
『착해지지 않아도 돼.
 무릎으로 기어다니지 않아도 돼.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너는 상상하는 대로 세계를 볼 수 있어,
 네가 있어야 할 곳은 이 세상 모든 것들
 그 한가운데라고.
               
                 -메긴 올리버 [기러기] 』

“당신이 어떤 고통 속에 있든 이제 걸어 나오십시오.
제가 그 길 앞에 서겠습니다.”


경력사항(형사/ 이혼 전문변호사)
전)법무법인 필 변호사
전)법무법인 김앤김 변호사
전)수원시청 감사관소속 시민인권보호관

현)인천지방법원 형사 국선변호인 
현)대법원 형사 국선변호인 
현)인천지방노동위원회 권리구제 대리인
현)인천항만공사 IPA 시민감사관
현)인천 중구청 사용비용 검증위원회 위원
대한변호사협회 제522기 가사법 특별연수
대한법률구조공단 피해자국선변호사 전문화교육
대법원 가인법정변론대회 본선 우수상 수상
대법원 가인법정변론대회 결선 평등상 수상
법률신문 명예기자
경기도청 법률상담




이상전 대표변호사

인사말

"남에게는 먼지만큼 작은 가시 같은 아픔이지만, 나에게는 우주만큼 큰 아픔이 되기도 한다."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에서 유정이 사형수인 윤수에게 했던 말입니다. 유정은 자신의 상처에 대한 이야기에 온 존재를 다해 귀 기울이는 윤수에게 마음을 열게 됩니다. 저는 여러분의 아픔과 상처에 저의 온 존재를 다해 귀 기울이는 변호사가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이야기에 최대한 귀 기울여 사건의 진실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사건을 여러분의 입장에서 법리적으로 훌률하게 디자인해 드리겠습니다. 다시 편안한 삶을 되찾아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력사항
서강대학교 법과대학 법학 전공
서강대학교 여성학 전공
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졸업
(중소기업법무 특화)
변호사시험 합격
대법원 가인법정변론대회 본선 우수상 수상
대법원 가인법정변론대회 결선 평등상 수상
국가인권위원회 실무수습
차명심 변호사사무실 실무수습
아파트신문 칼럼 기고 (부동산 건설 담당)
전) 국군기무사령부 법무실 근무
전) 법무법인 따뜻한 변호사들 소속변호사
현) 마음다해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현) 부천시 법률 상담위원
현) 인천연수경찰서 수사민원상담 변호사